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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하여, 오늘도 한권 완료.

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.

최근에 읽은 일본 추리소설로는 하가시노 게이고 작품이 많았는데, 이건 추리소설은 아니고...정말 미스테리물이네.

표지를 보니.

2009년 11월 17일 OO님 선물이라고 적혀있다.

어휴...8개월만에 다 읽은거다. 미안해요;


스토리는...뒤로 갈수록...뭐지...황당(진짜 미스터리)해진다.

계속되는 추리와 정황들과 그만큼 튀어나오는 궁금증 그리고 뒷부분에 쏟아지는 실마리들.

책이 두꺼워서 그렇지, 2/3쯤 넘어가면, 오호...아아...하면서 읽게 된다.

호불호는 많이 갈릴듯하지만, 어쨋건 재밋는 작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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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7/16 03:04 2010/07/16 03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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